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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13:06

보고픈아들

조회 수 212 댓글 0
아들 지금 너에 목소리들었어.
씩씩한 목소리 역시 우리 아들이야.
어젠 니가 보낸 편지도 봤어. 
  반가워서 보고 또보고......
니 들이 엄마 마음을 알쥐ㅋㅋㅋㅋ 
그래 언제 제주에서 임진각 까지 걸어 보겠니,  힘들다 생각 말고 미래에 밑 걸음이라 생각 하고 값진 땀 방울로 승화 시키자.
삼겹살을 사랑하고 군것질을 조아하는 아들, 어제행군하고 오늘이 두번째 날이네, 발이 아프거든 안티 푸라민 바르고 아프다는 대원이 있거든 나눠써,  언제 해보겠니 대대장을 ㅋㅋㅋ잘 챙겨줘라. 
세상에서 젤 사랑 하는 민철아.
지금이시간 오전행군을 마치고 맛난 점심 먹고 있겠지,  점심을 준비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오후 행군 도  멋지게 장식하자.      오늘도 아들 홧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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