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준우야 네 글  반갑게 잘 읽어보았단다.
글 속에서 이미 훌쩍 커버린 느낌이 들더구나.  우리 준우글 읽고 엄만 눈물이 날 정도로 뭉클했다  너무도 의젓해서.
그래 준우야 네가 고생한 만큼 배운게 많았다면 두고 두고 네 살아갈 인생에 보탬이 될 것이다.  자랑스럽구나. 그 긴 행군을 해냈다는 것이.  네가 뭘 젤루 먹고 싶어할 지 생각하면서 기다릴께.
내일 오전에 만나자꾸나.  궁금하구나 어떤 모습일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809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경혁아^*^ 박경혁 2011.07.24 181
24808 일반 사랑하는 아들 경현이가 너무 보고싶다 박경현 2006.07.31 238
24807 유럽대학탐방 사랑하는 아들 경환아 ~~ 이경환 2014.01.12 368
2480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경훈에게 3대대 서경훈 2010.07.30 194
24805 일반 사랑하는 아들 고려야! 최고려 2007.08.09 249
24804 일반 사랑하는 아들 고맙다 김국빈 2002.07.28 330
24803 일반 사랑하는 아들 광민아!!! 정광민 2009.07.30 154
24802 일반 사랑하는 아들 광민이에게... 정광민 2002.07.28 395
24801 일반 사랑하는 아들 광진에게... 신광진 2004.01.02 171
248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광현아 이광현 2005.01.05 158
24799 일반 사랑하는 아들 교운아~ 교운엄마 2017.07.31 9
2479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권경표에게 권경표 2010.01.05 239
2479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권경표에게 권경표 2010.01.13 169
24796 일반 사랑하는 아들 권태형-유종의 미를...! 아빠 2002.08.06 130
24795 일반 사랑하는 아들 권태형에게, 다섯번째 편지 file 엄마 2002.08.01 245
24794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귀인아 ~ 최귀인 2004.07.18 151
24793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규민에게 황보규민 2008.01.07 372
24792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규민에게 황보규민 2008.01.16 299
24791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규빈아~ 박태신 2010.08.15 583
2479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규상이에게 왕규상 2011.07.19 200
Board Pagination Prev 1 ... 887 888 889 890 891 892 893 894 895 89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