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믿음직한 우리 유진이 언니에게

by 신유진 posted Jul 31,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니 나 누군지 알지? 나는 바로 언니가 그렇게 아껴주던 정아야
인제 기역나? 그리고 지금부터 인제 이야기는 시작되는거야
언니! 내가 지금 무슨 음악듣고 있는줄알아? 바로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라는 노래를 듣고있어. 이노래를 들으면 언니생각이나고 언니가 노래부르던 생각도 나고 춤추던 생각도 나
그때마다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지 뭐야! 그리고 언니
나 사랑하지? 만약 언니가 나를 미워한데도 나는
언니를 좋아할꺼야! 그리고 내가 언니한테
잘못한게 너무많아 내가 반성할꺼는 바로
 
1째 언니한테 대든것
2째 언니 말대로 안하고 청개구리같이
따로 한것이야
그리고 언니가 앞으로 이렇게 지켜야 할꺼는 바로 이거야

1째 시간날때마다 동생 놀아주기
2째 동생 아껴주기
3째 동생 때리지 않기.

이렇게마나 지키면 나는 언니를 너무 좋아할꺼야
언니생각도 그렇지?
지금 언니하고 인터냇으로 편지를 쓰고 인지만
마음속으로는 언니하고
이야기하는거야  나는 지금 이렇게 편지쓰는게
마음속으로 편지쓰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언니가 반성해야 될거는 이거야

1째  나한테 편지쓸거면 나한테 써야지 왜 엄마와 아빠한테써
나는 그개 언니가 반ㄴ성할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마지막인사로 마칠깨

언니 사랑해♡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