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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와서 다행인데
너무 더워서 행군하는데 많이 힘들지
수박은 맛있게 먹었어

집에서 먹던 맛하고 다르지
홈페이지와 전화 사서함으로 호종이 소식은 잘 듣고있어
땀을 많이 흘리니까
아버지가준 약 1-2알씩 점심/저녁으로 먹어
힘들어하는 친구있음 나누어주고
땀을 많이 흘리면 어지럽고 속이 안좋아지거든

호종이가 인천을 떠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행군은 할만해
스스로를 시험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해
아버지가 살아보니까
지금 호종이가 힘든것보다
더 힘든 일들이 많아
걸으면서 앞으로 해야할일 어떻게 무엇을 할건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으면해

힘들지  이겨내라
호종이를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호종이를 위해 기도하고있어
지금 저녁먹을시간쯤 된것같네
밥 많이먹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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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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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3
33349 국토 종단 더운날씨에 힘들어할 작은대장에게 채우림 2011.07.24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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