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보고싶은 우리 손자 성원이

보고싶은 우리 손주 안성원
벌써 헤어진지도 6일이 됐구나.
몸은 건강한지 몹시 궁금하구나.
성원아, 할머니가 많이많이 보고싶단다.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하고 돌아오는날 임진강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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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7889	일반	오늘도 수고 많았지...?	장예찬 아빠	2006.07.31	167
17888	일반	가슴이 찡!	이유진	2006.07.31	156
17887	일반	오빠 힘내라~!^^	한동현	2006.07.31	163
17886	일반	2번째 쓴다	박상조	2006.07.31	131
17885	일반	우리 사랑스런 둘째 아들 장주야	김장주	2006.07.31	196
17884	일반	얼굴 엄청 탓겠네^^ 1	한동현	2006.07.31	267
17883	일반	사랑하는 이채훈	이경수	2006.07.31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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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1	일반	나의 장한 아들 아인이에게	김아인	2006.07.31	267
17880	일반	장하다! 장인호!!	장인호-외할머니	2006.07.31	120
17879	일반	내 친구 경태에게...	임경태	2006.07.31	190
17878	일반	힘내라우리오빠 !!	박병화	2006.07.31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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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6	일반	다봉이 힘내라!	박다인	2006.07.31	285
17875	일반	자랑스런 희원에게	김희원	2006.07.31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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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3	일반	병화야! 엄마다.	박병화	2006.07.31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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