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소람
오늘이 마지막날 밤이구나
며칠동안 힘겨운 싸움에서 이겨 여기 까지 왔구나
물론 아쉬움도 있겠지만, 다음엔 그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소람이가 되지 않겠니?
누구나 시행착오는 있는법
그것을 깨달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라고 엄마는 생각한다.
힘들고 어려운 일 잘 해냈구나.
장하다 우리딸
친구들이랑 귀한시간 멋진 우정 남겨라
내일 엄마랑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소람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8
34389 일반 사랑한다. 아들들아! 장재영장명진 2006.08.01 138
34388 일반 아들 편지 봤어.. 최영대 2006.08.02 138
34387 일반 현영! 잘 지내고 있니? 조현영 2006.08.03 138
34386 일반 병수에게 에너지 발사 송병수 2006.08.03 138
34385 일반 건희야! 신건희 2006.08.03 138
34384 일반 잘하고있지? 김태훈 2006.08.04 138
34383 일반 웅기에게 .... 민웅기 2006.08.04 138
34382 일반 싸랑하는 동생 보시게나. 두경훈 2006.08.05 138
34381 일반 위대한 대해를바라보면서 위대해아빠 2006.08.06 138
34380 일반 에러나서 다시 쓴다. 12대대 백찬기 2006.08.06 138
34379 일반 아자아자힘내자!!! 이현철 2006.08.06 138
34378 일반 넘 보고픈 아들혁아 방재혁 엄마 장영희 2006.08.06 138
34377 일반 딸! 송현 이송현 2006.08.07 138
34376 일반 이제 임진각이 보이니? 임경태 2006.08.07 138
34375 일반 몇 일 안 남은거 힘내라!!!!! 양재혁 2006.08.07 138
34374 일반 고목의 품안에서 이승규,이승철 짱이다 2006.08.08 138
3437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성시경 2006.08.09 138
34372 일반 말복인데~~ 최영대 2006.08.09 138
34371 일반 오늘 하루 무척이나 길겠구나. 12대대 백찬기 2006.08.10 138
34370 일반 강민에게 보내는 첫번째 사연 김강민 2006.08.10 138
Board Pagination Prev 1 ...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