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모야.반갑지?우리 민영이가 작년에 이어 또 국토대장정길에 올랐구나.힘듬을 들었기에 이모는 네 건강이 염려되고 안스럽구나. 하지만 이모는 우리 민영이를 알기에 이번에도 잘해낼줄을 믿는다.더욱이 이번 여정은 네가 스스로 결정했으니 더욱더 알차고 너를 더 성장시킬것이야.경험이 있기에 이번 선택이 쉽지 않았을 텐데,역시 민영이 답다. 이모는 네가 참 대견스럽단다.근우,정우에게도 넌 자랑스러운 누이란다.우리 모두가 널 항상 지켜보고 기대한다는걸 잊지말아라.그리고 사랑한다는 것도.......
화이팅!흥미로운 너의모험담을 빨리 듣고 싶어진다.기대하고 있을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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