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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오늘만 세번째다...

by 유승재, 유승호맘 posted Jul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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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야,승호야..엄마의 실수를 용서해다오..
아빠가 먼저 편지쓰고 엄마 차롄데,
마음이 짠해서 감상에 젖어서,,,길게 썼는데..다 날라가서 흑흑.. 두번째로 처음내용과 전혀다르게 써서 올렸다가..
작성자를 너희이름으로 해야지 정확히 전달된다고해서..
이름 수정해서 클릭!!
하니..휘리릭.....아고고...
인제는 실제적인 애기만 해야겠다..
승재콧물은 그쳤니? 더워서 땀 많이나지..
그리고 승재야..넌 여드름이 있으니깐 자국 생기지않게,썬 블럭 꼭 발라~잘 생긴 얼굴에 기스??있으면 마이너스쟎아.. ㅎㅎ
승호는 허벅지에 습진은 안 생겼니..발목이아팠는데...
엄마는 걱정된다.
오늘 날씨가 매우 더워서..정말 힘들엇겠다..
참!!!
2연대 이대종 연대장님~ 그리고 7연대 윤명원 연대장님~
고생 많으시죠...
아빠가 대장님들 보니 마음이 놓인데요...
임진각에서 꼭 찾아 뵐께요..
승재 승호..지켜 봐 주세요...
화이팅...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