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훈아..
더운 날시에 정말 고생이 많구나.
네가 국토종단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무척 놀랍고,대견했단다.
항상 말썽꾸러기인 태훈이가,검게 그을린 얼굴로 힘든 걸음을
걷는다니 작은 고모는 네가 너무나 자랑스럽단다.
동규,명규도 태훈이형 보고싶다고 전해달래.^^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오면 태훈이 먹고 싶은거 뭐든지 사줄게.많은 친구들과 대화도 나누고 정다운 사랑을 느껴보렴..
밤하늘에 별들이 무척많지??모든 별들이 태훈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동자란다.건강하고 씩씩하게 남은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다릴게...사랑한다 태훈아^&^;
더운 날시에 정말 고생이 많구나.
네가 국토종단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무척 놀랍고,대견했단다.
항상 말썽꾸러기인 태훈이가,검게 그을린 얼굴로 힘든 걸음을
걷는다니 작은 고모는 네가 너무나 자랑스럽단다.
동규,명규도 태훈이형 보고싶다고 전해달래.^^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오면 태훈이 먹고 싶은거 뭐든지 사줄게.많은 친구들과 대화도 나누고 정다운 사랑을 느껴보렴..
밤하늘에 별들이 무척많지??모든 별들이 태훈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동자란다.건강하고 씩씩하게 남은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다릴게...사랑한다 태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