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나 ? ㅎ ㅎ
난 니없어서 잘때 자리 넓어서 좋다 ㅎ ㅎ
니가 감히 이몸께 장문의 편지 세통을 쓰라고 했겠다 !!
그래서 지금 장문의 편지를 쓰고있다 ㅎ ㅎ 많이 띄워서
뭐 니도 많이힘들겠지만 나도힘들다 ㅎ ㅎ
그니깐 이몸을생각하면서 열심히 걸어 ㅋ ㅋ
아 할말없어
누가보면 성의없다고 할지몰라도 이건 절대 성의없는게 아니니깐 뭐라하지말고 나의 성의에 감동해라 ㅎ ㅎ
뭐 평소에 하던 대화도 싸우던거뿐이라서그런지 딱히 정상적인말을 할수가 없네 뭐
다 니가내한테 시비를 걸어서 그렇게 된거니까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라
뭐 엄마아빠가 보면 뭐라고할지도 모르겠다만 난 최선을다해서쓴거니까 이만줄일게 ㅎ ㅎ어쨋든 길긴 길어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