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접어들었구나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접어들었는데, 무지더워서 걷는게 힘이들겠구나.하지만 병화가 잘해내리라 엄만 믿는다.우리 아들 화이팅!! 오늘도 멋진하루기억에 남는 하루되거라저녁에 또 편지쓰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