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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유림아!

by 허유림 posted Aug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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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더운대 고생하지?
그러나 힘들어도 너의 끈기가 어디까지인지  네스스로 한번 알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꺼야! 살면서 소중한 경험이 될꺼라 믿는다...
너보다 작은아이들도 많다고 하니 아이들을보고 힘들어도 힘내고, 서로도와가면서 다치지 않고..... 
잠은 꼭안에서자고  아무대서 자지말고  밥 잘먹고  힘들어도 끝까지 완주하기를 엄마는 믿는다!
사랑하는 유림아!  엄마는 니가 자랑스럽고, 항상 사랑한다~~
우리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