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대단한 조카들 보아라!


무슨 생각을 할까?  이렇게 힘든 행진을 하라고 한 저의가 무엇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할 거 같은데, 안그러니? 글쎄다. 바다는 더럽고 깨끗한 것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다 받아주듯 생각이 무한대인 사람은 자신의 그릇을 키운다는 사실을 알고  잊지못할 추억을  직접 체험하게 해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갖도록 하렴.

조카 둘!
많이 힘들고 땀도 억수로 흘리며 고생을 많이 하겠구나 그것은 아무나 하는 체험이 아니지. 암 그렇고 말고, 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아주 멋있고 대단한 체험이지.
행진은 3일째 되는구나. 어때 해 볼만한 것이지. 대한 민국의 낭아로 태어나서 그것쯤이야 못하겠니? 그렇지.아주 대단한 조카들임을 알고 있다. 장하다 나의 조카들.

승영아, 재영아!  힘들고 괴로워도 너희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음을 알고 신나고 기분좋게 웃으면서 행진하렴.알았느냐.
멋있게 변한 너희를 기디리며이모가 8월 첫쨋날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27229 일반 ★울 오빠에게 쓰는 2번재편지.★ 『 문 종화』 2005.08.17 172
27228 일반 엄마딸 난경아!!! 황난경 2005.08.17 172
27227 일반 지친 듯 한 모습이.... 안성원 2006.01.05 172
27226 일반 여행순서가 다르네. 조혜선,조혁준 2006.01.13 172
27225 일반 자랑스런 아들 성현이 보아라~~~ 홍성현 맘 2006.07.28 172
27224 일반 꿈을먹는하얀구름 송병수 2006.07.28 172
27223 일반 남아가 돼서 와라. 허승영, 재영, 박준모 2006.07.28 172
27222 일반 김용호, I CAN DO IT !!!!!! 김용호 2006.07.29 172
27221 일반 화이팅 ! 고종세 고종세 2006.07.30 172
27220 일반 ㅋㅋㅋㅋ 난 태양 최영대 2006.08.01 172
27219 일반 오늘 너무 더운데... 이아름 2006.08.01 172
» 일반 장하다, 허 승영, 허 재영! 허 승영, 허 재영 2006.08.01 172
27217 일반 언니, 힘내^^ 김한나 2006.08.02 172
27216 일반 보고싶은 별!!!!! 박한별 2006.08.02 172
27215 일반 조금만 더 힘내라~~ 함형철~~!! 함형철 엄마 2006.08.05 172
27214 일반 보고 싶은 아들아. 송병수 2006.08.06 172
27213 일반 고지가 바로 2틀 남았구나. 허 승영, 박 준모 2006.08.09 172
27212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차다형) <b>본부</b& 2006.08.11 172
27211 일반 보고싶다 우리 큰아들 박 현 엄마 2006.08.11 172
27210 일반 좋은 일들이 우리 가족앞에 줄지어 섰다. 이우빈 2006.08.15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766 767 768 769 770 771 772 773 774 77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