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듬직한 나의 아들 도연아 --.
오늘은 누릿재와 월남사지 석탑을 답사하는구나.
월남사지 석탑은  엄마, 태연과 함께 우리 가족이 모두 참여한 역사유람에서 답사했던 곳이야. 똑똑한 우리 아들 -기억나겠지.
이번에 가서 보면 또다른 느낌이 들거야 . 느낌을 탐험일지에 정리해보면 어떨까? 
남도 답사 때 음식 유람도 많이 있던 기억도 나는구나. 하멜이 잡혀있었던 병영성 백반, 연포탕 등 등 -그때 먹었던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 우리 도연이 뱃살이 더 쭉 쭉 빠지겠구나.
누릿재는 호남대로 중에서 넘어야 할 중요한 고개인데 작년 겨울에 천안 역사 샘들이 호남대로 답사를 한 코스야---. 하지만 아빤 할아버지 수술 땜에 가지 못했던 곳이지.
힘든 일정견디다 보니 힘이 날꺼야 - 그지 - 우리 아들 ---.
하루하루 건장한고 듬직한 그리고 한없이 넓은 우리 아들이 되는 것 같아 아빤 마음이 말없이 기쁘단다.
오늘 하루도 잘 마루리 하자.
우리 아들 도연--사랑한다. --지화자--

천안에서 아빠 김선명이 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32169 유럽대학탐방 듬직한 나의 딸, 민효에게 3 김민효 2009.01.24 813
32168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 임성민 아.... 임성민 2005.07.27 228
»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아 --. 김도연(5대대) 2006.08.01 227
32166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아~~ 정신기 2005.01.11 220
32165 일반 듬직한 나의 조카들(임휘진,임준성) 우민지 2004.07.27 388
32164 국토 종단 듬직한 내아들 상형아!!! 박상형 2011.01.12 293
32163 일반 듬직한 미남 아들아*^.^* 박상재 2004.07.27 152
32162 일반 듬직한 상현아 김상현 2009.07.31 138
32161 일반 듬직한 상현이 엄마 2003.02.25 243
32160 일반 듬직한 세일이 오세일 2006.07.28 118
32159 일반 듬직한 신유에게 보내는 다섯번째글 김신유 2008.01.12 221
32158 한강종주 듬직한 아들 박재경 2011.08.11 237
32157 일반 듬직한 아들 건웅아~~~ 이건웅 2008.01.04 218
32156 일반 듬직한 아들 과천1대대 이상민에게 과천1대대 이상민 2008.08.01 940
32155 일반 듬직한 아들 동관이 에게 김동관 2004.01.05 436
32154 유럽문화탐사 듬직한 아들 동현아! 이동현 2012.07.30 162
32153 일반 듬직한 아들 득환에게 이득환 2004.08.12 262
32152 일반 듬직한 아들 만수와 정수에게 박만수, 박정수 2004.01.06 318
32151 일반 듬직한 아들 박상원 박상원 2005.08.15 229
32150 일반 듬직한 아들 박현종 (하나) 박현종 2003.08.05 189
Board Pagination Prev 1 ...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