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승준아
엄마의 보물 1호 우리아들 보고싶다
오늘이  6일째 되는날이야
뜨거운 태양이 아스팔트길을 녹일것같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나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걷는 승준이를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짠하구나    어제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는데 얼마나 꿀맛이엿을까  땀흘린다음에 아이스크림맛은 잊혀지지않을꺼야
승준아    몇일안됐지만  네생각대로 뱃살은 좀 빠지는것 같니?
엄마는 승준이가 강인한 정신력으로 국토종단을 마무리하고 온다면 더 바랄게 없어 
승눈아 앞으로 많이 많이 걸을텐데 발에 물집은 안셍겼는지  화상과 땀띠는 엍마나났는지  그래도 계속 힘내서 참고 이겨야 유종의 미를 거둪수있지 
       승준아 사랑해 승준이도 엄마 사랑하지
     엄마 승눈이 생각 많이 많이 할께

         어제는 엄마가 편지를못썼어 엄마가 자주 편지 쓸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8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8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55
3969 일반 귀뚜라미 소리를 벗삼아 박범규.준규 2003.08.05 259
3968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신효성 2003.08.05 167
3967 일반 찬우야! 자니...? 김찬우 2003.08.05 184
3966 일반 빗속의왕자님 백두산 2003.08.05 219
3965 일반 매일 너의 소식을 기다리며 이재현 2003.08.05 172
3964 일반 성국이 희수보거라 권성국,권희수 2003.08.05 299
3963 일반 너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것 이라... 함철용 2003.08.05 246
396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우석에게.. 홍우석 2003.08.05 338
3961 일반 게임 많이 키워 놨어 김지현 2003.08.05 130
3960 일반 너가 없기에 허전한 마음 김수용 2003.08.05 271
3959 일반 우림산악회의 리더에게 김아영 2003.08.05 677
3958 일반 힘들지 않게 하는 요렬 강천하 2003.08.05 474
3957 일반 멋진 아들에게 김지현 2003.08.05 150
3956 일반 혜원-지금쯤 잠은 들었는지... 김혜원 2003.08.04 222
3955 일반 힘들지 않게 하는 법 강천하 2003.08.04 445
3954 일반 힘내라 아들아 강천하 2003.08.04 236
3953 일반 김지현 2003.08.04 242
3952 일반 윤석아!!! 옥윤석 2003.08.04 210
3951 일반 장한 우리 아들아 김지현 2003.08.04 182
3950 일반 * 가장 훌륭한 친구 * 박 현진 2003.08.04 201
Board Pagination Prev 1 ...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19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