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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정말 많이 걱정했었다.
은해편지를 받아 보고 과연 우리딸 답게 씩씩하게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고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해 오네.
그래, 지금처럼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일이 많을 것이지만
엄마가 늘 말했듯이 세상에는 힘들고 어려운일 뒷면에는

보람있고, 즐거운일도 반듯이 있는 법이란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이왕이면 즐기는 여행이 되길 바랄께.
우리딸 화이팅!
ps. 가져간 약품중에 벌레 물린데 바르는 연고가 땀띠에도
효과가 있으니 시간날때마다 발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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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15409 일반 수박화채에 반가운아들이^ ^ 임 종진 2005.07.27 244
15408 일반 오빠 힘들어? ㅋㅋ 신동준 2005.07.28 244
15407 일반 보고잡는 금쪽같은 내새끼 영진아. 윤영진 2005.07.30 244
15406 일반 오빠 잘할수있지? 축구국가대표팀처럼잘할수... 서동근 2005.07.31 244
15405 일반 ㅋㅋ 내 싸랑하는 동생 지윤? 별동대 전지윤 2005.08.01 244
15404 일반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8.03 244
15403 일반 우현이에게 아빠가 경우현 2005.08.04 244
15402 일반 오빠 많이 힘들지 힘들어도 힘내자. 아자!! 백종호 2005.08.05 244
15401 일반 사랑하는 내 아들아 박승훈 2005.08.08 244
15400 일반 *나의 조국!* 김도완.김주완 2005.08.12 244
15399 일반 홍서오빠 나수연이야.............. 김홍서 2006.01.12 244
15398 일반 파란하늘 파아란바다 김진훈 2006.07.28 244
15397 일반 해운대 외삼촌이 박지원 2006.07.28 244
15396 일반 호빵아 호빵아 'ㅡ' 김수민 2006.07.28 244
15395 일반 (7연대)준형아 힘내!! ^.^ 7연대 현준형 2006.07.29 244
15394 일반 오늘부터 조금만 더 힘내라 동생아 ! 서재형 2006.07.30 244
» 일반 역~시! 우리딸 최고! 남은해 2006.08.01 244
15392 일반 큰형이 처음으로 승영이한테 쓰는 편지 허승영 2006.08.01 244
15391 일반 현서야 수빈이 누나야~ 곽현서 누나 2006.08.02 244
15390 일반 도훈이의 힘찬 목소리.. 정도훈 2006.08.06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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