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를 보내고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정말 많이 걱정했었다.
은해편지를 받아 보고 과연 우리딸 답게 씩씩하게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고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해 오네.
그래, 지금처럼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일이 많을 것이지만
엄마가 늘 말했듯이 세상에는 힘들고 어려운일 뒷면에는

보람있고, 즐거운일도 반듯이 있는 법이란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이왕이면 즐기는 여행이 되길 바랄께.
우리딸 화이팅!
ps. 가져간 약품중에 벌레 물린데 바르는 연고가 땀띠에도
효과가 있으니 시간날때마다 발라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15389 일반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8.01 172
15388 일반 대견한 아이들 이금희이현동 2005.07.31 172
15387 일반 홧팅 조용준 조용준 2005.07.31 172
15386 일반 경호야 아빠다 멋진김경호 2005.07.30 172
15385 일반 사랑스런 딸 영화 김영화 2005.07.30 172
15384 일반 웅웅웅웅웅♡ 한 웅희 2005.07.29 172
15383 일반 굵은 비는 내리는데 우리 아들은.... 박병현 2005.07.28 172
15382 일반 멋진놈 승후 신승후 2005.07.28 172
15381 일반 어라차차 정상현 2005.07.28 172
15380 일반 세상에서 확실한 소금이되는 그날을 위해 권수연, 권수려 2005.07.28 172
15379 일반 황동욱!!!보거라~ 황동욱 2005.07.28 172
15378 일반 사랑하는 여진아.... 김여진 2005.07.26 172
15377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고광조 2005.07.18 172
15376 일반 영관아 !!!!!!! 상호 형님이다 ㅎㅎ 김영관 2005.01.09 172
15375 일반 여기가 우리집인데..... 강준표 2005.01.09 172
15374 일반 태영이에게 김태영 2005.01.08 172
15373 일반 장한 우리완이 구해완 2005.01.05 172
15372 일반 동현이형 동훈이형~~! 나석영이다 신동현 2005.01.04 172
15371 일반 아빠가 꾸러기에게 (긴급) 조성지 2004.08.20 172
15370 일반 내 동생 지인아 // 박지인 2004.08.17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