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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 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 때
          그랬나봐 난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네 생각 나는 걸
          널 보고싶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 데
          그게 잘 안돼 "

가수 김형중의 "그랬나봐" 중에서 가사 일부분..알지?

오늘 하루는 어땠니 하고 묻는 거 자체가 바보스런 물음
힘든 일의 연속이지만 가끔은 즐거운 것도 있었을 게야
힘들었던 기억은 엄마,아빠 다주고
즐거웠던 기억만 가지고 편히 쉬고...자거라
내일 아침 까진 세상은 네 편이란다...

2006. 8월의 첫날(월) 오늘은 좀 늦게 편지 쓴다(오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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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31269 일반 발이 부르트지는 않았는지??? 김민준,김민제 2006.08.01 153
31268 일반 너무 힘들지 상덕아(1연대 1대대) 한상덕 2006.08.01 153
31267 일반 오!너무 그리워~~ 이현철 2006.08.01 153
31266 일반 고생하고 있을 동생에게// 백찬기 2006.08.01 153
31265 일반 무더위 속에서 행군하고 있을 아들아~~^^ 7대대 김지훈 2006.08.02 153
31264 일반 정음아~ 정음이엄마 2006.08.03 153
31263 일반 편지 잘 받았어 민영아빠 2006.08.04 153
31262 일반 지치지않을 아들을위해 응원합니다 2연대 4대대 용승준43 2006.08.04 153
31261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윤재 2006.08.05 153
31260 일반 악으로깡으로 완주를 송병수 2006.08.05 153
31259 일반 횽아~~~~~ 권성완 2006.08.05 153
31258 일반 언니 잘있어? 최서영 동생 2006.08.06 153
31257 일반 찐훈 홧팅!! 김진훈 2006.08.07 153
31256 일반 힘내라 아들~ 강시성 2006.08.07 153
31255 일반 윤재야 형아다^ ^ !! 이윤재 형아 2006.08.07 153
31254 일반 .. 박한울 2006.08.08 153
31253 일반 파이팅 민주 박민주 아빠 2006.08.08 153
31252 일반 보람찬 마무리 하기를 빌며!! 백찬기 2006.08.10 153
31251 일반 하이? 린이 언니 상히 2006.08.13 153
31250 일반 음........ 이승은 2006.08.15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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