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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큰엄마야

by 박상조 posted Aug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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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야.
오늘 하루도 정말 더운데 고생했겟구나
아마도 이시간이면 야간 행군도 끝났을 것 같은데...
(상재가 작년에 갔을때가 생각 나는구나)....
걸으면서 짜증도 나고,힘들겠지만 한 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너의 미래를 생각하렴.
밝은 미래를 말이야.알았지?
상조야.
종단 도전한것,후회안하지??
앞으로 너의 인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해.
오늘도 고생 했다.내일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