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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모 누님이시다 ㅎㅎ
앞에 길게썻는데 지워졌다 ㅠ_ㅠ
샤워는 잘하고 있는거냐 ㅎㅎ 집에서 하던행동을
밖에서도 하고있는건아니겠지 ㅎㅎ 샤워한번도 안하고 이런거아닌지모르겠다 ㅠ_ㅠ ㅎㅎㅎ
무지 덥겠구나 ㅎㅎ 
나도 이제방학이 낼 이면 끝나니까  무척 우울하구나 ㅠ_ㅠ ㅎㅎ
얼런 돌아오거라 ㅎㅎ
누님이 괴롭힐사람이 없어서 손이 무척 근질근질거린다 ㅎㅎ
돌아오면 공부좀 열심히하고
놀다가 제때제때 들어와 ㅡㅡ

그곳에 가보니까 엄마,아빠 생각 많이 나지?
그런데 왜 부모 맘을 상하게만 했냐?
행군하니까 공부가 젤 쉽다고 느껴지지
않더냐?
그렇게 느끼지?
반성 많이 하고,
돌아오면 엄마,아빠와의 약속 지키도록 노력하고
미래의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네 모습
기대할께...

너때문에 손해를 많이봤다 낄낄 ㅎㅎ
돌아올 날만 기다릴께@_@
그럼 빠이~
돌아오면 마듀에서 두턱쏠께 ㅎㅎ
아!~
커플시계반지 기대해라~낄낄 ㅎ
그럼 잘자~~~~
글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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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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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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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우에게 홍성우 2009.08.12 205
2455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재야 강성재 2004.07.18 211
2455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재야~~~~ 이성재엄마 2013.01.23 735
2455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준 효준 고성준 2011.07.25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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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현이에게, 아빠가. 조 성현 2004.01.02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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