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  걷느라고 고생이 많았겠구나
오늘 너의 사진을 보았다. 늠름한 우리 아들. 장군처럼 우뚝 선 너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우뚝 선 키처럼 마음도 큰 우리 아들이 되어가고 있으리라 믿는다.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갈 때 마다 힘든 것 뒤로 하고 마음도 몸도 더 튼튼해지고 커가고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 아들을 믿는다.
힘들 때는 하나님께 기도해라.  매일 기도하고 주님과 잔잔한 대화를 나누기를 바란다.
선크림은 매일 꼭 바르거라. 사진 보니까 신발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구나. 어려움은 너 스스로 그때 그때 잘 해결해 나가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친구도 많이 사귀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오길 바란다. 끝나는 날까지 매일 매일 더 강해져서 꼭 승리하길 바란다. 우리 아들 화이팅. 힘내. 우리아들 사랑한다.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8089 일반 사랑하는 연희에게 임연희 2004.01.08 187
18088 일반 이 유동 2004.01.07 187
18087 일반 태훈~이굿쟙..파이팅..!! 양태훈 2004.01.06 187
18086 일반 오늘도 멋진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남경록 2004.01.06 187
18085 일반 2대대 인엽에게... 이인엽 2004.01.06 187
18084 일반 도환 지환이 형 박도환 지환 2004.01.03 187
18083 일반 한웅이 오빠! 조한웅 2004.01.03 187
1808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현이에게, 아빠가. 조 성현 2004.01.02 187
18081 일반 니가 보고프다... 최 진호 2003.08.18 187
18080 일반 초코파이는 잘먹었니? 김한빛 한울 2003.08.14 187
18079 일반 힘내라 한빛아 김한빛 2003.08.12 187
18078 일반 신애,주영,다애...경복궁을 향하여 돌진! 박주영 2003.08.12 187
18077 일반 재환아~~(열두번쨋날) 이재환 2003.08.11 187
18076 일반 거저16박17일은되야이거이고생좀하갔구나합니다 김한빛 한울 2003.08.11 187
18075 일반 이제 며칠 안남았다. file 김다애 2003.08.11 187
18074 일반 멋진 범규 박범규 2003.08.11 187
18073 일반 가까워지고있는 경복궁~ 신혜정 2003.08.10 187
18072 일반 가람아~~~~~~~~~~~ 최가람 2003.08.09 187
18071 일반 Re..네엄만 고시기 김새한별 2003.08.09 187
18070 일반 깐돌아! 엄마야... 김찬규 2003.08.08 187
Board Pagination Prev 1 ...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