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병화야 보거라 .
더운데 힘들지.다른 친구들도 잘해나가고 있으니 ,
병화도 꿋굿하게  잘이겨내길 바란다.
벌써 병화가 간는지 일주일이 다되었구나.
남은 열흘간도 잘이겨내길 바랄게 .
엄마 아빠 동생 우리가족은 잘지내고 있단다.
우리 병화도 잘지내거라.
우리 아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7729 일반 나의 사랑 김용욱맘 2006.08.02 117
37728 일반 드디어! 전라남도를 넘어... 안해주 2006.08.03 117
37727 일반 사랑하는 정석,은정 화이팅!!!! 정석.은정 엄마 2006.08.05 117
37726 일반 사랑하는 아들 기상 윤기상 2006.08.06 117
37725 일반 듬직한 우리아들 권승현 2007.01.06 117
37724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이헌우 2007.07.23 117
37723 일반 내일이면--- 임상혁 2007.07.26 117
37722 일반 상권아안녕 ? 박상권 2007.07.28 117
37721 일반 작은영웅들에게 김민석 2007.08.03 117
37720 일반 전화받고 킥이다 서 정민 2008.08.04 117
37719 일반 아리!!!!! 김한결 2009.07.22 117
37718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 김창현 2009.07.23 117
37717 일반 부러운 오빠~~~~~~~~~~~~ 이재윤 2009.07.24 117
37716 일반 비소식에 걱정이다 이용찬 2009.07.24 117
37715 일반 탐험단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장열,영열,광열,아빠 2009.07.26 117
37714 일반 사랑하는 재똥잉 정재전 2009.07.26 117
37713 일반 사랑하는 나의 ~~ 권준현 2009.07.27 117
37712 일반 창현, 대단해요~~ 김창현 2009.07.29 117
37711 일반 벌써 보고싶네.. 권혁규 2009.07.29 117
37710 일반 멋진사나이 찬이 허찬휘엄마 2009.08.03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