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아 비도 오고 힘들텐데 잘 참아내며 동생들도 돌아볼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명이가 엄마는 자랑스럽단다. 사명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사명이가 장차 어떠한 일을 할 것인가 깊이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란다. 어쩜 지금 힘든 것은 육체적으로 힘이들고 7박 8일이라는 기간이 있지만 사명이가 앞으로 살아가는 삶은 사명이가 지금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이보다 더 힘들고 험나한 길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나날이 행복하며 즐거운 삶이 될 수도 있단다. 엄마는 사랑하는 아들이 후자를 택해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삶을 소유하기를 바란단다. 사명이에게는 눈동자처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목숨을 주어도 아까워하지 안을 아빠 엄마가 있으며 세상에서 사명이 형이 제일 멋지고 항상 자랑 1호로 생각하는 평화가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아빠 엄마는 사명이로 인해 늘 행복하단다. 사랑한다. 아들아 - 힘들때 걸으면서도 하나님과 기도하며 대화하렴 훨씬 가벼워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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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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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57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97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967 |
18129 | 일반 | 안녕^^ 반갑다~~ | 은정민 | 2006.08.02 | 125 |
18128 | 일반 | 무더위 속에서도 씩씩한 우리딸 | 이민영아빠 | 2006.08.02 | 175 |
18127 | 일반 | 장광호형아에게 | 장광호 형 동생 | 2006.08.02 | 113 |
18126 | 일반 | 너의 모습이 멋 있구나! | 임경태 | 2006.08.02 | 175 |
18125 | 일반 | 장한 우리 아들! | 정도훈 | 2006.08.02 | 119 |
18124 | 일반 | 보고픈 울딸 | 김금옥 | 2006.08.02 | 122 |
18123 | 일반 | 엄마 아빠의 작은영웅.. 곽현서에게 | 곽현서 아빠 | 2006.08.02 | 250 |
18122 | 일반 | 인호형아 에게 | 장인호 동생 승호 | 2006.08.02 | 115 |
18121 | 일반 | 대장님께.. | 제훈이엄마 | 2006.08.02 | 120 |
18120 | 일반 | 건강하지 딸들? | 서 지혜 서 지은 아빠 | 2006.08.02 | 239 |
18119 | 일반 | 꿋꿋하게 지내는 태훈아 | 태훈 고모 | 2006.08.02 | 147 |
18118 | 일반 | 인호야! 잘 생긴 사진 보았다.. | 장인호 엄마 | 2006.08.02 | 264 |
18117 | 일반 | 제일 앞줄에... | 안해주 | 2006.08.02 | 121 |
18116 | 일반 | 종화야 엄마야 | 이종화 | 2006.08.02 | 210 |
18115 | 일반 | 고생하는오빠에게 | 임경태 | 2006.08.02 | 698 |
» | 일반 | 사랑한다 아들아... | 김사명 | 2006.08.02 | 212 |
18113 | 일반 | 4대대 이하영에게 | 이하영 | 2006.08.02 | 240 |
18112 | 일반 | 8연대 16대대 끈기의 사나이 도훈에게.. | 정도훈 아빠 | 2006.08.02 | 168 |
18111 | 일반 | 괜찮니? | 김민준 | 2006.08.02 | 191 |
18110 | 일반 | 아들, 재형이에게 | 서재형 | 2006.08.02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