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내려쬐는 햇살에 아주 가까운 거리도 차를 가져나가는 제 모습이 아들를 포함한
대원들한테 미안한 맘이 드는 그런 아침였습니다..몇분의 더위에도 짜증내는데 ....
이 무더운 여름 ~~~맘이 찡하네요...^^ 글치만 매일 같이 대장님이께서 올려주시는 글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대원들한테 미안한 맘이 드는 그런 아침였습니다..몇분의 더위에도 짜증내는데 ....
이 무더운 여름 ~~~맘이 찡하네요...^^ 글치만 매일 같이 대장님이께서 올려주시는 글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