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조카 재윤이 보세용^^..
사진속에선 행군하는 모습들이나 잠시 쉬어가는 모습들
조차도 햇볕이 너무나도 따가울것 같아서 고생이 많이 되지
싶다 ..사랑하는 조카야 (그래서 이모맘이 마이 아파 ∏.∏...)
그래두 우리 재윤이는 씩씩하게 잘 해낼수 있지?
재윤이라면 힘들구 지쳐두 오히려 옆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까지도 도와주며 끝까지 잘 해내리라 이모는 믿어 ♡♡♡..^^ 맞지?
정재윤 빠샤!! 힘내구 아자 아자 화이팅~!!이삼 ㅎㅎ^-^..
___________재윤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혜영이 이모가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