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나의 아들 도연 보아라---.
진짜로 여름 같은 그런 날씨구나---.
우리 아들 말대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지---.
지금도 열심히 걸으면서 스스로와의 싸움을 하고 있겠지---.
네가 속한 5대대의 사진 속에 너의 모습을 보니 아마도 살이 좀 빠질 기미가  보이는 것 같더라 ---.
그래서인데 집에 와서도 삼겹살은 생각해(?) 봐야 할 듯 ㅋㅋㅋ.
아빤 학교에서 이제 막 보충 수업 끝나고 주말에 다녀온 우금티  역사캠프 관련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단다.
또 8월 4일 아빠 중국가는 거 알고 있지 ----.
그래서 답사 준비하고 있고 ---.
엄마도 오늘 학교 근무 중 ---.
태연 혼자서 집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
우리 가족 다들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 하니 아빤 더욱 기쁘단다.
특히 우리 아들 도연이 더욱 대견 스럽고  ----.
그런데 말인데 우리 아들 지금 서서히 맘이 넓어지고 있는 거지--.
우리 아들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 해라--.

널 무지 사랑하는 아빠가 천안에서 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816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인환아~~~ 주인환 2008.07.22 176
1816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인영이에게 조인영 2006.08.13 390
1816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인성에게 최인성 2002.07.28 230
1816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인선아... 박인선 2007.07.24 203
1816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인석아~~ 허인석 2009.07.30 247
1816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현진 이현진 2008.01.02 259
1816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현균 화이팅!!! 이현균 2003.08.01 365
18162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이준상(1연대) secret 준상이 엄마 2019.07.31 2
18161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이주원 이주원 2014.08.04 200
18160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이정우!!!!!1( 5연대 ) 이정우 2014.08.04 193
18159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이재현 이재현 2012.08.01 587
1815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은수!! 이은수 2007.01.07 371
1815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삭아 !! 7연대 13대대 국이삭 2006.08.05 295
1815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동준, 이창준에게 이동준,이창준 2003.08.02 434
1815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광현 이광현 2005.01.09 171
1815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음이준~! 음이준 2009.08.12 139
1815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은철아! 정병만 2003.01.12 315
1815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은수야! 이 은 수 2007.01.09 306
1815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윤태현에게 아빠,엄마 2002.07.29 267
1815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윤진아 정윤진 2011.01.26 550
Board Pagination Prev 1 ... 1219 1220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