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잘 지내고 있다니 기쁘구나.
여기 서울도 무지하게 덥단다.
더위야! 물렀거라. 우리 강민이 나가신다.
지금은 힘들고 지치더라도 오늘의 이 고생이 먼 훗날 네게 큰 꿈을 이룰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거라. 친구들 많이 사귀고, 주위 자연의 위대함을 마음에 새기면서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추억 마음에 가득 담아 오너라.
보고 싶다. 강민아!
사실은 너도 엄마 보고 싶지 않니? 엄마가 늘상 야단 비슷한 것만 치니까 보고 싶은 맘은 없겠지만, 그냥 보고 싶다고 해주지 않을래? 암튼 재미있게 지내다가 병 나지 말고 건강하게만 돌아오너라. 힘내자. 강민아! 너를 무쟈게 사랑하는 엄마가
![](/images/sub_soon.jpg)
![](/images/icon_home.gif)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2 |
26649 | 일반 | 보너스 동영상을 보고 | 신제우 | 2008.07.30 | 235 |
» | 일반 | 보다 큰 꿈이 있다는 것을... | 이강민 | 2006.08.02 | 154 |
26647 | 일반 | 보라에게 | 윤보라 | 2009.07.23 | 255 |
26646 | 일반 | 보람 | 김한결 | 2009.08.02 | 110 |
26645 | 일반 | 보람을 느끼는재홍아 | 김재홍 | 2005.01.11 | 158 |
26644 | 일반 | 보람을 배우는 고은아. | 임고은 | 2004.07.27 | 178 |
26643 | 일반 | 보람있는 일에는 쉬운 것이 없다 | 박한울 | 2005.08.02 | 176 |
26642 | 일반 | 보람차고 즐거운 여행을 바라면서 | 김동욱 | 2006.08.13 | 200 |
26641 | 일반 | 보람찬 마무리 하기를 빌며!! | 백찬기 | 2006.08.10 | 153 |
26640 | 일반 | 보람찬 여름방학이 되겠지 | 김영화 | 2005.08.01 | 144 |
26639 | 일반 | 보람찬 하루 | 김도리 | 2008.07.30 | 198 |
26638 | 일반 | 보람찬 하루하루... | 정도훈 | 2006.07.30 | 124 |
26637 | 한강종주 | 보람찬하루를 보냈을 준영,호영아~~~ | 문준영,문호영 | 2012.07.28 | 162 |
26636 | 국토 종단 | 보름 달이 떠있는 거 봤니? | 서정일 | 2012.01.10 | 342 |
26635 | 일반 | 보름(룸).... 엊그제가 보룸 | 김정현 아베 | 2003.01.22 | 286 |
26634 | 일반 | 보름남푠님 김양호!!!이번에 철들어서 와랏^-^ | 다은친구-♧ | 2002.08.12 | 274 |
26633 | 일반 | 보름달을 보며 (아들에 대한 그리움) | 강경모 | 2004.07.31 | 181 |
26632 | 일반 | 보름달을 보며(2) | 강경모 | 2004.08.01 | 155 |
26631 | 일반 | 보름달을 보면서... | 박민규-9대대-아빠 | 2006.08.08 | 125 |
26630 | 일반 | 보리야 보동아 | 석보리 & 보동 | 2004.08.03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