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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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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대16대대 용욱아빠
posted
Aug 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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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기운내거라.
오늘 하루도 행군하느라 고생 많았다.
앞으로 8,9일 후면 건강하고 늠름하고 자랑스러운 사나이, 우리
용욱이를 볼수 있겠구나!
아빠는 무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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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해운대 외삼촌이
박지원
2006.07.31 22:29
지환아~、
송지환
2006.07.31 22:27
사랑하는 딸 홧~팅 ^ ^ !
남은해 아빠
2006.07.31 22:19
송현이에게
이송현
2006.07.31 22:18
비라도 내려준다면...
강준표
2006.07.31 22:13
열정을 가진 내 딸 가을아
석가을
2006.07.31 22:09
안녕
이민영
2006.07.31 22:01
12대대 대원들 화이팅
12대대 백찬기
2006.07.31 21:52
안녕 최혜린대원
최혜린
2006.07.31 21:49
윤민호 화이팅 !!
민호에게^^
2006.07.31 21:48
아이쿠!오늘만 세번째다...
1
유승재, 유승호맘
2006.07.31 21:44
지수야~~~~~~~~~~~~~~~~
김지수이모
2006.07.31 21:43
자랑스런 민영아!
이민영
2006.07.31 21:40
대단하다, 민호야 !!!
윤민호
2006.07.31 21:33
내일을 기다리며
이진희
2006.07.31 21:32
ffff
dff
2006.07.31 21:22
대장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윤재환
2006.07.31 21:16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조소람
2006.07.31 21:14
보고싶은딸에게
1
황혜민아빠
2006.07.31 21:05
민영이 만날날을 손꼽으며..
이민영
2006.07.3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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