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엄마야..
왜이렇게 날씨가 더워서 우리 아들을 힘들게 할까?
낮에는 많이 덥지? 엄마는 아들 생각만하면 날씨가 미워진다.
비가 와도 걱정이고 해가 나도 걱정이된다.
땀을 많이 흘리면 물을 많이 마셔야되니까 먹기 싫어도 많이
먹어. 알았지? 발가락 아픈거 어떠니? 계속 걱정이 되는데
괜찮니? 아들 사진봤는데 웃기게 나와서 엄마가 웃었다..
아들 사진보니 눈물이 날것같다. 그리고 더 성호가 보고싶어진다. 엄마 아들 성호야.. 사랑해..
세상에서 성호가 엄마를 이렇게 기쁘게 해주는 존재라는게
믿음직스럽다. 아픈데는 없니? 아프지 말고 울지말고...
밥 잘먹고 많이 먹고 건강해야한다.. 사랑해..
내일도 덥다는데 조심하고..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00
24449 한강종주 아들을 위한 기도 이유진,이우혁 2012.07.24 651
24448 일반 아들을 생각하며 ... 12 이상운 2008.07.26 239
24447 일반 아들을 생각하며 ... 이상운 2008.07.30 169
24446 일반 아들을 보내며.,,, 김도훈엄마 2004.07.23 121
24445 일반 아들을 보고픈 마음... 양 덕 모 2004.08.03 174
24444 일반 아들을 맞이하며 김도훈엄마 2004.08.06 218
24443 유럽문화탐사 아들을 기다리며... secret 권동일빠 2018.08.04 0
24442 일반 아들을 기다리며 PC방에서 글을 쓴다. 장유호 2008.08.03 342
24441 일반 아들을 그리며,.... 김도훈엄마 2004.07.25 125
24440 일반 아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이지훈 2008.07.28 249
24439 일반 아들은 여유가 엄마는 안심이 ^^ 임채원 2009.07.31 205
24438 일반 아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한 웅희 2005.08.04 123
24437 일반 아들은 보거라!! 박용수 2010.08.02 178
24436 일반 아들은 드디어 해낼것이다 두섭이아빠 2002.08.01 251
24435 일반 아들에게~~ 이원형 2005.07.31 121
24434 국토 종단 아들에게~~ 준석친아빠 2014.01.18 349
24433 국토 종단 아들에게~ 한승현 2011.07.29 167
24432 일반 아들에게.............. 윤재환 2006.07.26 117
24431 국토 종단 아들에게...... 강병조 2011.07.19 219
24430 국토 종단 아들에게.... 광주 김승우 2010.08.03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