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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제야!
오늘도 뜨거운 태양아래 힘겨운 행군이었지?
어떡하니?
엄마가 도와줄수도 없고!
그래도 씩씩하게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해.
지금쯤 지쳐서 쓰러지듯 자고 있겠지?
이 힘겨운 한걸음 한걸음이 너희들 인생에  탄탄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
더 강인해지고 멋진 모습 기대할께.
오늘, 엄마는 너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배드민턴 하고 찜질방가서 땀빼고 런닝머신하고 왔어.
너희들 오면 같이 찜질방가서 푹 쉬고 시원한 팥빙수도 먹고
수영도 즐기자.
정말 아픈데는 없는거지?
모기약 잘 뿌리고 자는지...
사랑하는 아들!
고단할텐데 푹 자고 낼도 보람된 하루가 되길...
good night            뽀~
             8일째 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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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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