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유림이야
처음 언니가 간다고 말했으때
난 언니가 그냥 해본 말인줄 알았어
근대 언니가 지금 이렇게 하게 될줄이야..^^
난 놀라웠고,또 언니가 대단하면서 한편은 언니가부럽기까지 했어.난 여름방학동안 집에서 평소와같은 시간을 보내겠지만 언니는 지금 고생하면서 걷고 또걸으면서여러가지를 배우며 체험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있잔아~^^
언니 많이 힘들고 덥워서 짜증도 나겠지만 처음갔을때 그마음처럼 절때루~! 포기하지마~!!
ㅋㅋ 언니라면 잘 해낼수잇을거라고 믿어!^^
언니 잘 하고오고 또 쓸께~^ㅡ^언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