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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우혁이~

by 4연대7대대 채우혁 posted Aug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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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아 안녕!~
잘 지내구 있지???
정말 날씨가 덥다 못해 완전 따갑던데..
넌 괜찮아???

너무 뜨거워서 누난 휴간데도 나갈 엄두를 못내구 있어 ㅋ
그냥 방콕이야 ㅋㅋㅋ

낼부터 엄마랑 아빠는 강릉 다녀오실꺼야
어제는 하루죙일 연동이랑 공부하느라 컴퓨터
키지두 못했네 ㅋㅋㅋ

오늘은 아름이랑 아름이 엄마랑 함께 점심식사 할꺼야
우혁이 이제 반 정도 걸었나??

보고싶당~~~
몸 조심하고 잘 지내구 있어 ^^

-작은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