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새로운 만남 그리고 그리움… 조금은 낯설고 힘들지~ 지금쯤이면 많이 적응했으리라 믿는다 이젠 얼마 있지 않으면 아프리카 원주민 수준의 검게 그을린 사나이의 멋진 모습이 물씬 풍기는 우리 아들을 볼 수 있겠구나.ㅋㅋ 항상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 한다는 건~~~ 지금처럼 힘들고 두려움도 앞서지만 그런 어려움을 이겨내어야 앞으로 인생에서 힘든 도전이 닥칠 때면 지금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항해 한 걸음씩 다가가며 남들보다 좀더 노력하고 끊기와 인내,창의적인 아이디어,고민으로 올바른 길을 찾아낼 때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거란다..^&^ 이번 국토순례를 계기로 네 삶 속에서 한 가지 교훈이라도 얻어오길 하는 바램이다.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사랑한다..그리고 보고프다..무쟈게~ㅋㅋ
행군을 시작한지도 벌써 반이 훌쩍 지나갔으니
또한 새로운 걸 배우고 알아가는 길엔 지름길이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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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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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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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9 | 일반 | 만이 보고파 ****** | 손준영 | 2005.08.19 | 168 |
28048 | 일반 | 아들이래.ㅋ | 김재홍 | 2005.08.20 | 168 |
28047 | 일반 | Re..난 왜 전화안하냐 ㅡ.ㅡ | 도완모 | 2005.08.23 | 168 |
28046 | 일반 | 15박16일 | 한은아 | 2005.08.26 | 168 |
28045 | 일반 | 사진 보니 역시 우리.... | 조혁준 | 2006.01.12 | 168 |
28044 | 일반 | 전화 서로 받으려고 필사적인 쟁탈전을.... | 김창민 | 2006.01.12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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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2 | 일반 | 사랑하는 건희에게 | 신건희 | 2006.07.29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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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8 | 일반 | 해운대 외삼촌이 | 박지원 | 2006.07.31 | 168 |
28037 | 일반 | 알러뷰!! | 신용욱 | 2006.07.31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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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5 | 일반 | 3연대5대대민경수 | 민경수 | 2006.08.01 | 168 |
28034 | 일반 | 민규야~형이다 | 박민규 | 2006.08.01 | 168 |
28033 | 일반 | 목소리 듣고 사진보니 더 보고싶네... | 김지수이모 | 2006.08.01 | 168 |
28032 | 일반 | 와!!! 재윤이 글이 올라왔내^^ | 정재윤 아빠 | 2006.08.02 | 168 |
» | 일반 | 중모야~잘 지내니..^&^ | 강중모 아빠~ | 2006.08.03 | 168 |
28030 | 일반 | 멋지다 장하다 다익아 다훈아~~~ | 이쁜작은엄마 | 2006.08.03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