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수려야!
너무도 멋지게 세상을 바라보고 흥미있게 살아가려는 수려.

네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자태가 고와 엄마가 기절할 것같구나.
이세상은 넓기도 하고 할일도 많아 수려같이 총명하고 야무진 아이는 행복할꺼야.

이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일을 하기위해 현 상태를 감사하고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체험과 여행을 하면서 기초를 확실히 닦아 놓는것이 무척 필요하단다.

뜨거운 가슴을 갖고 냉철하게 생각하는 두뇌를 가지고 사랑과 믿음을 쌓아 가는 것이 우리가 현재 나아가야 할일이 아닌가 싶다.

수려도 이세상에서 필요한 소식을 적재적소에 전달해 주고 좋은 정보를 정확하게 보고하는 멋진 수려를 위해 많은 기초를 닦자꾸나.  사랑한다.

엄마를 꼭 닮았지만 훨씬 세련되게 개선된 우리 수려,
임진각에서 보자꾸나 .

아빠랑 언니 모두 기특하다고 칭찬한단다.
큰그릇, 큰물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이팅
보고싶다. 엄마
2006년 8월3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4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8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67
32489 일반 ^^아들아^^ 김진홍 2005.08.18 148
32488 일반 지금은 극기 훈련중(?) 정종원 2005.08.18 148
32487 일반 종진이 화이팅!! 박종진 2005.08.25 148
32486 일반 너의 소식 기다리며 김홍서 2006.01.11 148
32485 일반 대견스런 승영 재영~!!!! 허승영. 허재영 2006.07.27 148
32484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태영이 보렴... 권태영엄마 2006.07.27 148
32483 일반 장하다 나의조카 준모! 박 준모 2006.07.28 148
32482 일반 열심히 행군을 하고 있는 계삼이형에게...... 백계삼(6대대) 2006.07.29 148
32481 일반 해맑은 미소를 가진 울 큰아들에게 원병연 2006.08.01 148
3248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윤아~~~^^ 정재윤 2006.08.02 148
32479 일반 기다리던 시간들(1연대 1대대 한상덕) 한상덕 2006.08.02 148
32478 일반 대견스러운 울 조카들..^ㅡ^ 김민준 2006.08.03 148
» 일반 세계의 소식 솔직하고 정확하게 권수려 엄마 2006.08.03 148
32476 일반 아빠 딸이 주인공이네.. 박민주 아빠 2006.08.04 148
32475 일반 아파서 어쩌니!! 3대대 유승호맘 2006.08.04 148
32474 일반 더위에 힘들 오빠에게…. 김현아 2006.08.05 148
32473 일반 굳세어라,박 준모! 박 준모 2006.08.05 148
32472 일반 보고싶다 한별아 박한별 2006.08.06 148
32471 일반 태근쓰 이유진 2006.08.07 148
32470 일반 몇일 안남았네...호종 이호종 2006.08.08 148
Board Pagination Prev 1 ...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