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영!!
이쁜딸아
편지 잘 받았다.
밥도 잘 먹고 있다니 다행이다.
귀여운 목소리도 잘 들었어.
근데 매일 매일 언니 좀 챙겨봐
언니가 걱정된다.
너도 힘들지만 언니가 많이 힘들어할거야.
이쁜딸아.
엄마 부탁 좀 들어줘라
알겠지!!
이쁜딸아
편지 잘 받았다.
밥도 잘 먹고 있다니 다행이다.
귀여운 목소리도 잘 들었어.
근데 매일 매일 언니 좀 챙겨봐
언니가 걱정된다.
너도 힘들지만 언니가 많이 힘들어할거야.
이쁜딸아.
엄마 부탁 좀 들어줘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