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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재혁아!  네가  집을 비운지 얼마 안되었는데 무척

오래된듯 허전하구나. 장마끝나고 본격적인 더위라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힘들게 걸어다닐 너를 생각하니 좀 걱정이 되기도 해.

그렇지만 엄마가 여러번 말했듯이 너에게 귀중한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  엄마는  재혁이가  잘 보내고 오리라 믿고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을께.   힘내자. 화이팅!   

     재혁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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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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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7
» 일반 사랑하는 재혁이에게 고재혁 2006.08.03 206
21608 일반 정말 덥다만^^ 한동현 2006.08.02 206
21607 일반 6대대 얼씨구! 장인호 지화자~~ 6대대 장인호 2006.08.01 206
21606 일반 춘천큰이모당 ~~~~~~ 심민철 2006.07.29 206
21605 일반 내 사랑하는 아들 김희원에게 김희원 2006.07.28 206
21604 일반 자랑스런 나의 아들, 병수야.. 송병수 2006.07.28 206
21603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김도영 2005.08.21 206
21602 일반 희탁이 보거라 정희탁 2005.08.21 206
21601 일반 보고싶은 규리보아라 한수민 2005.08.20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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