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아들 민재야.
날씨가 무척 덥구나.
그렇지만 엄마가 믿는 우리 아들은 중간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잘견뎌내리라 믿는다.
이번 대장정을 바탕으로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몸도 마음도 쑥커서 돌아오길
바란다.
떠나간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보고싶구나.
밥 잘 먹고 건강하게
멋진 민재 화이팅!
날씨가 무척 덥구나.
그렇지만 엄마가 믿는 우리 아들은 중간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잘견뎌내리라 믿는다.
이번 대장정을 바탕으로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몸도 마음도 쑥커서 돌아오길
바란다.
떠나간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보고싶구나.
밥 잘 먹고 건강하게
멋진 민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