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 하는 나의 아들 인호야...보아라...

안녕!  많이 걸어서 힘들고 가방도 무거웠지... 보고푸오..내 사랑 아들아!  요즘은 걸으면서 무얼 생각하니.. 기계 처럼 그냥 걷고 있는 것은 물론 아니겠지..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끝까지 이를 악물고 해보는거야.. 너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중학생 교복입고 학교가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컸네. 하고 엄마는 흐믓 했었단다. 씩씩하고 멋쟁이로 잘 자라주는 인호야..고마워..사진 속에서 인호를 찾았는데 하나도 힘들어 보이지가 않네..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습이 진정 아름답구나.. 광호형아도 열심히 동생들 챙기면서 가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럽다..
며칠만 있으면 우리 다 같이 보겠다.. 집에 오면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해 줄께.. 요즘은 무엇이 먹고 싶니 내 아들아! 

 이 세상에서 너를 가장 사랑하는 창숙엄마가...

      2006년 8월 4일 밤 12시05분 금요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7
31989 일반 항상 웃는모습으로.. 임유빈 2004.07.27 151
31988 일반 내친구 양화동 홧팅! 염태환대원 2004.07.27 151
31987 일반 무슨생각하면서 걸었을까?? 허다솔 2004.07.28 151
31986 일반 채원 홧팅|||| 임채원 2004.07.28 151
31985 일반 너무 자랑스럽다. 신승용 2004.07.28 151
31984 일반 아싸 내 아들 김현규 2004.07.28 151
31983 일반 너를 사랑해 홍사준 2004.07.28 151
31982 일반 힘내라 힘!!! 김강인 2004.07.29 151
31981 일반 마술 맨canse4 정세환 2004.07.29 151
31980 일반 참고 견뎌야 한다. 배수환/배윤환 2004.07.30 151
31979 일반 김영준 화이팅!!! 김영준 2004.07.30 151
31978 일반 다훈 ! 화이팅 ! ! 김다훈 2004.07.30 151
31977 일반 영준아..... 김영준 2004.07.30 151
31976 일반 보고픈 my sun !!!!!!. 배영진 2004.07.30 151
31975 일반 상우형운혁상필지수현규수호윤정동석호경상... 김상우 2004.07.30 151
31974 일반 사랑8 이동녕 2004.07.31 151
31973 일반 사랑하는 문기에게 신문기 2004.07.31 151
31972 일반 ㅋㅋㅋ 사진을 보구 나서.!!!!! <한 용탁.한 영탁& 2004.07.31 151
31971 일반 힘내라 힘! 성하나 2004.07.31 151
31970 일반 팥빙수 조성진 2004.08.01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