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또다른 출발을 위하여....

by 임수빈 posted Aug 04,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물아 시원한 콜라가 먹고 싶구나..
가정의 소중함도 느꼈다고...
많이 덥지
여기는 밤중까지도 더워서 잠을 자다가도 몇번 일어난단다.
야간행군이라 // 은근히 기대된다.
물놀이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엄마를 원망안한다고  하니까 고맙긴하다만 수빈이가 한심하지는 않단다.
넌 훌륭한 아이인데 뭐가 한심하다고해...
밥잘먹고, 꼭 샴푸로 머리감고, 아침저녁 샤워꼭하고,,,
몇일 안남았다///화  이  팅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