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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아 시원한 콜라가 먹고 싶구나..
가정의 소중함도 느꼈다고...
많이 덥지
여기는 밤중까지도 더워서 잠을 자다가도 몇번 일어난단다.
야간행군이라 // 은근히 기대된다.
물놀이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엄마를 원망안한다고  하니까 고맙긴하다만 수빈이가 한심하지는 않단다.
넌 훌륭한 아이인데 뭐가 한심하다고해...
밥잘먹고, 꼭 샴푸로 머리감고, 아침저녁 샤워꼭하고,,,
몇일 안남았다///화  이  팅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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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8409 일반 더위와 싸워야할~예나^^:: 윤예나 맘 2006.08.04 141
18408 일반 인제 많이 어른스러워 졌네!!! 김민준 2006.08.04 208
18407 일반 병현아 잘 지내지 힘내라 전병현 2006.08.04 155
1840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송병수 2006.08.04 190
18405 일반 이젠 괜찮니? 1 민영아빠 2006.08.04 243
18404 일반 기다려 지는 편지지! 대균 예나 엄마 2006.08.04 162
18403 일반 태양을 피해서... ... 14대대장 장광호 작은 2006.08.04 147
18402 일반 멋진 한승아~~~ 2대대 권한승 2006.08.04 403
18401 일반 헉!우리딸발견 황혜민아빠 2006.08.04 284
18400 일반 인호에게 전달될 마지막(?) 편지 장인호 2006.08.04 170
18399 일반 ,국토종단호남대로>진짜 멋진 건희야! 신건희 2006.08.04 204
18398 일반 보고싶은 울 작은딸 김금옥 2006.08.04 191
18397 일반 멋진 아들아 정말 사랑한다(1연대 1대대 한... 한상덕 2006.08.04 307
» 일반 또다른 출발을 위하여.... 임수빈 2006.08.04 113
18395 일반 많이 아팠니? 허승영.허재영 2006.08.04 239
18394 일반 자랑스런 준모 보거라 박준모 2006.08.04 143
18393 일반 서영아! 이제 시작이다. 힘 내길..... 최서영 2006.08.04 167
18392 일반 많이 덥지? 박민주 2006.08.04 141
18391 일반 곤히 잠들었을 울아들 좋은꿈 꾸렴^^;; 이종형엄마 2006.08.04 256
18390 일반 씩씩한 아들 준형이에게 전준형 2006.08.04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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