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야!
어제는 서울의 밤이 25도를 넘는 열대야였단다.
우리 건희는 더워도 넘 피곤해 그냥 꿈나라로 빠졌겠지?
새벽에 일어나 선풍기를 틀고서야 다시 잠을 들 수 있었단다.
오늘은 탐험 소식란에 우리 아들이 두 손 번쩍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정말 즐겁게 잘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안도의 숨을 쉬었단다.
이제 너희들 일정의 반을 마쳤구나.
어쨌거나 건강 조심하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보자꾸나
사랑해 아들아~~~~~~
어제는 서울의 밤이 25도를 넘는 열대야였단다.
우리 건희는 더워도 넘 피곤해 그냥 꿈나라로 빠졌겠지?
새벽에 일어나 선풍기를 틀고서야 다시 잠을 들 수 있었단다.
오늘은 탐험 소식란에 우리 아들이 두 손 번쩍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정말 즐겁게 잘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안도의 숨을 쉬었단다.
이제 너희들 일정의 반을 마쳤구나.
어쨌거나 건강 조심하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보자꾸나
사랑해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