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3일 올라온 사진의 주인공이 사랑하는 아빠 딸 민주네...
나무 그늘에서 잠깐동안의 휴식이겠지만 조금은 여유가 있어 보이고 동료 대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얼굴에는 잔잔히 미소가 있는걸 보니 아빠는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하루하루 너무나 힘든 일과지만 스스로 끝까지 잘하겠다던
민주의 듬직한 모습에 한없는 힘을 불어넣어 주고 싶구나.
끝까지 대장님과 동료 대원들간에 많은 우정을 쌓으면서 힘들땐 서로를 위해주고 도와주면서 잘하길 바랄께...
마지막날 늠름한 모습으로 당당히 임진각으로 입성하는
민주의 모습을 기대한다.
아빠 딸! 아자~ 아자~ 파이팅......
나무 그늘에서 잠깐동안의 휴식이겠지만 조금은 여유가 있어 보이고 동료 대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얼굴에는 잔잔히 미소가 있는걸 보니 아빠는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하루하루 너무나 힘든 일과지만 스스로 끝까지 잘하겠다던
민주의 듬직한 모습에 한없는 힘을 불어넣어 주고 싶구나.
끝까지 대장님과 동료 대원들간에 많은 우정을 쌓으면서 힘들땐 서로를 위해주고 도와주면서 잘하길 바랄께...
마지막날 늠름한 모습으로 당당히 임진각으로 입성하는
민주의 모습을 기대한다.
아빠 딸!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