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씩씩한훈기

by 이훈기 posted Aug 04,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벌써 걷는데는 적응되었겠네  신발이 너의 수고를 함께하겠구나
집에 편히 있자니 죄짖는 것 같구나 형은 잠만 잔다
모자 꼭쓰고 대장님 수고 덜어드리고 날씨를 즐겨라
네가 격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임을 잊지 말자
우리아들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