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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의 길

by 이채훈 (할아버지가) posted Aug 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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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덥구나
집에서 있으면 채훈이 생각에 선풍기도 끌때가 있단다
더위를 이기고 싸우는 채훈이를 생각하면 더위쯤이야 하고
말이야 오늘은 몇십리를 걸었을가 생각하면 마음이 앞어
왜 우리 채훈이를 고생을 시키는 것일까
그러나 고생하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 없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이기고 또 이기여라 때가 되면 기쁘고 좋은날이
찿이 오는것 알지 이채훈이 화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