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야.
병원을 두번이나 갔다면서...
지금은 어떠니?
계속 아프니?
엄마가 옆에 없으니, 속상하다..
열이 얼마나 났길래...
두번이나 병원을 가니?? 많이 슬펐겠다..
그래도 형이 있어서, 든든했겠다..
매일 사진 보면서,기뻣는데 오늘은 속상하다..
지금은 어때???
갔다오면 엄마가 다 해줄께..아프지마...응
기운내~~ 승호야...
``사랑해~~사랑해``
병원을 두번이나 갔다면서...
지금은 어떠니?
계속 아프니?
엄마가 옆에 없으니, 속상하다..
열이 얼마나 났길래...
두번이나 병원을 가니?? 많이 슬펐겠다..
그래도 형이 있어서, 든든했겠다..
매일 사진 보면서,기뻣는데 오늘은 속상하다..
지금은 어때???
갔다오면 엄마가 다 해줄께..아프지마...응
기운내~~ 승호야...
``사랑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