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석우를 보내서 .. 엄마는 마음이 아프단다. 현우랑 행진 잘 하고 있겠지..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밝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다 보면 잠깐이야. 박석우,지현우 화이팅!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