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예나야 !잘하구있지?

by 예나맘 posted Aug 04,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나야!
오늘도 힘들었지?
이제 조금씩 적응을 잘할거라 믿는다
엄마는 오늘 양동 할머니네 갔다 집에와서 있는데도
땀이줄줄흐르네~ㅠㅠ
예나도 오늘 땀 많이 흘렸겠지?
75k였던 몸무게를 날씬하게 뺀는데 더 날씬해져서 오겠네~
대장님들도 모두 힘드시니까 니가 힘들다고
투정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
잘하구 와라~^^;;
난 예나를 아니깐~
예나야 좋은꿈꾸고
좋은생각만 하구 엄마 아빠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일단 오빠랑 너랑 건강이나 챙겨 알아찌~
그만 쓸께 ~
힘내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