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야!
오늘도 힘들었지?
이제 조금씩 적응을 잘할거라 믿는다
엄마는 오늘 양동 할머니네 갔다 집에와서 있는데도
땀이줄줄흐르네~ㅠㅠ
예나도 오늘 땀 많이 흘렸겠지?
75k였던 몸무게를 날씬하게 뺀는데 더 날씬해져서 오겠네~
대장님들도 모두 힘드시니까 니가 힘들다고
투정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
잘하구 와라~^^;;
난 예나를 아니깐~
예나야 좋은꿈꾸고
좋은생각만 하구 엄마 아빠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일단 오빠랑 너랑 건강이나 챙겨 알아찌~
그만 쓸께 ~
힘내구 ~화이팅~~~~~~~~~~~~~(~.~)
오늘도 힘들었지?
이제 조금씩 적응을 잘할거라 믿는다
엄마는 오늘 양동 할머니네 갔다 집에와서 있는데도
땀이줄줄흐르네~ㅠㅠ
예나도 오늘 땀 많이 흘렸겠지?
75k였던 몸무게를 날씬하게 뺀는데 더 날씬해져서 오겠네~
대장님들도 모두 힘드시니까 니가 힘들다고
투정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
잘하구 와라~^^;;
난 예나를 아니깐~
예나야 좋은꿈꾸고
좋은생각만 하구 엄마 아빠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일단 오빠랑 너랑 건강이나 챙겨 알아찌~
그만 쓸께 ~
힘내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