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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원우..
by
유원우
posted
Aug 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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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고생많아서 어떡하니?
날씨도 더운데 엄마 원망마니 하겠네...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말구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구 힘내서 완주하고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사랑한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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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딸 송현에게
이송현
2006.08.05 03:14
야간행군??잠도 못자서 힘들었겠다ㅠ
원병연
2006.08.05 03:10
사랑하는 내 딸 가람아!!!(4)
어가람
2006.08.05 02:33
야간행군? 빗속을?
박민주
2006.08.05 02:08
형아! 안녕?
김근(11연대20대대)
2006.08.05 01:48
덕호야 아빠다. 우리 아들 화이팅!!
황덕호
2006.08.05 01:48
사랑하는 동생아 ^^
옥순명
2006.08.05 01:44
오늘 정말 더웠는데....
김진훈
2006.08.05 01:31
마음은 통한다
이승규,이승철
2006.08.05 01:27
장한 아들아
20대대 김근
2006.08.05 01:22
자랑스런 강중모! 힘내요!!!
강중모
2006.08.05 01:16
이중혁 화이팅!!!
12연대22대대이중혁
2006.08.05 00:33
경아에게(3대대)
민경아
2006.08.05 00:31
보고픈 울아들에게
이종형엄마
2006.08.05 00:25
사랑하는 정석,은정 화이팅!!!!
정석.은정 엄마
2006.08.05 00:15
잘 걷고 있니??ㅋㅋ
권소희
2006.08.05 00:12
마지막 편지구나! 인호야...
장인호 엄마
2006.08.05 00:03
언니, 나야^^
김한나
2006.08.05 00:01
보고싶어도 꾹 참자!상훈아!
이상훈
2006.08.05 00:00
사랑하는 동생 진성아....
박진성
2006.08.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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