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낼 미래의 최초 여성 지도자~

따랑하는  야무진 감자야~일루와 일루와~!
어찌갈까하던 시간이 어느새 사흘이나??~역시 시간은 빨라..
넷 중에 셋이나 남아 있는 집이 왜이리 허전할까?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욱 큰 사랑을 깨닫게 하나보다!
잠시의 망설임 없이 국토대장정을 결정하고 어려움을
듣고도 흔들림없이 참여하는 우리딸을 보고  걱정하는 마음을
접어두게 되었지..대단해요~!
오늘은 아주 무덥더라? 가족들은  다솔 생각에 덥단 내색도
사치인양  견뎌냈지. 많이 더웠지...그래도  그럭저럭 지내게
되는게 내일은 좋은 날이  될거라는 희망일까? 우리가  다솔이를미래의 희망으로 삼아 행복하듯이 말이야!
함께한 다른 희망대원들과 서로 돕고 의지하여 자랑스런
후일담을 간직해 두고 두고 나눠보자!^^
다솔과 자랑스런 대장정의 친구들 홧팅하고 건강히
만나기를 기도하며 오늘을 보낼게! 잘자~~~~
나름 멋진 빠, 넘 잘난척 맘, 꽤 똑똑한 척 말안듣는 짱구..글구
주변의 다솔의 열열 팬들이 "따~솔 건강*** **!!"을 외치며
기대리니 댄댄이 맘묵으라~!!
우리가 이따만큼 따랑하는 거 알쥐~~~~이?
몰라주면 좀 그러거든요! 땍기야~알라뷰~~우^^
자랑스런 80명 모두도 다 따랑하구 홧팅이라 전해주구!
아쉽지만  낼을 위해 안녕~자랑스런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