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큰 아들 보고 싶어

힘들더라도 친구들과 손잡고 부디 완주하길

바란다.

엄마가 맛있는 김치찌개 끊여놓고 기다릴께

이때 마침 옆에 있는 진수 방구 뽕이네

호호호

진수 : 형아 우리 내일 계곡에 놀러가서 수영

하삼.

민수 : 형아랑 같이 같으면 더 좋았을걸...

우리 계곡에 가서 재미있게 놀고 올게

형아 걷기 힘들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

고 열심히 걸어서 구리까지 꼭 빨랑와

아빠 : 자랑스런 광수야 재미있지 아빠는 힘

들지 하고는 묻지 않을게  이유는 광수가 잘

알지  사람은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자기자신

이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야  어려울때일수록 옆에 나보다

더 어려운 친구가 없는지 배려할줄 아는 사

람이 되길 바란다. 가령 너보다 힘든 친구가

있거든 너의 수통의 물을  한모금 줄수 있는 

참다운 광수가 되길 이번 국토순례에서 몸소
 
실천해보길 바란다.  광수야 부담갖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서 자랑스런 얼굴로

보자구나 광수 화이팅!!! 으라차차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24469 일반 민준이형에게... 민준 , 민제 2006.07.28 187
24468 일반 안녕 형아! 19대대 주성호 2006.07.28 187
24467 일반 도연이에게 김도연 2006.07.29 187
24466 일반 내 친구 경태에게... 임경태 2006.07.31 187
24465 일반 씩씩한 아들 대균아~^^;; 장승희 2006.08.02 187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광수 2006.08.04 187
24463 일반 원조꾸리꾸리~~ 화리티잉.ㅋ 송지환 2006.08.04 187
24462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준혁아! 홍준혁 2006.08.07 187
24461 일반 현철아 큰누나야 이현철 2006.08.08 187
24460 일반 긴 여정의 아름다운 귀환! 남은해아빠 2006.08.10 187
2445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7 187
24458 일반 학교개학했다~~ 이소연엄마 2006.08.21 187
24457 일반 아빤데.... 애리 아빠 2007.01.16 187
24456 일반 최영대 ㅋㅋㅋㅋ 최영대 누나 2007.01.16 187
24455 일반 지원아! 나는 튼튼엄마야 백지원 2007.01.17 187
24454 일반 네번째... 박한울 2007.01.18 187
24453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18 187
24452 일반 사랑하는 아들~김영민보거래이 김영민 2007.07.23 187
24451 일반 형아, 나 종하야 주종민 2007.07.23 187
24450 일반 연우에게 최연우 2007.07.26 187
Board Pagination Prev 1 ...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 2132 Next
/ 2132